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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생활 이야기

유통기한과 소비기한, 차이를 모르면 큰 손해! 식품 안전 완전 가이드

by 이러쿵쿵쿵짝 2026. 1. 15.

1. 유통기한과 소비기한, 무엇이 다른가


많은 사람들이 “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조건 먹으면 안 된다”고 생각하지만, 실제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다릅니다.

  • 유통기한: 식품을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는 마지막 날짜를 의미합니다. 이 날짜가 지나면 판매는 금지됩니다.
  • 소비기한: 음식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을 나타냅니다.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소비기한 내라면 건강상 문제 없이 섭취 가능합니다.

쉽게 말하면, 유통기한은 판매 기준, 소비기한은 섭취 기준입니다.

이 차이를 모르면 음식을 버리거나, 혹은 위험하게 섭취할 수 있어 실제 생활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

 

EXP (Expiration Date, 유통기한):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마지막 날짜  USE BY (Use-By Date, 소비기한):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날짜

 

2. 날짜 확인과 안전한 섭취 방법


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.

  1. 제품 라벨 확인: 대부분 포장지에 ‘유통기한’ 또는 ‘소비기한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.
  2. 보관 상태 체크: 냉장, 냉동, 상온 여부에 따라 안전 기간이 달라집니다. 예를 들어 냉장 보관은 유통기한 내라도 냉장 온도가 높으면 식품 변질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.
  3. 시각·후각·맛 점검: 음식 색깔, 냄새, 맛이 평소와 다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.

 

3.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무시하면 발생할 수 있는 위험

  • 유통기한 지난 제품 섭취: 식중독, 배탈 등 건강 문제 발생 가능
  • 소비기한 지난 음식 섭취: 심각한 위장 질환이나 알레르기 반응 위험 증가
  • 경제적 손해: 날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음식 폐기 비용 증가

 

4. 생활 속 안전한 관리 팁

  • 장볼 때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확인 후, 오래 남은 순서로 저장
  • 냉장·냉동 온도를 철저히 관리
  • 남은 음식은 소분 후 냉동하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모두 안전하게 관리 가능
  • ‘먹을 수 있는 기간’을 기록해 두면 가족 건강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.